Paraguay 2010.06.12 19:46

권훈형님!
기초군사훈련 4주 받을 때 이름을 듣자 마자 알아차렸다.
아! 이 형님 파라과이 가신다!
얼굴을 보니 낯이 익었다.
바로 가서 이야기 시작~ ^_^ 비록 그 당시는 무척 어색했지만 지금은 나름 안 어색한 사이다.
훈이 형님은 전자기계에 대해서는 도사이다.
없는 것이 없기도 하지만 너무나도 잘 다룰 줄 아신다.
많이 겸손하시고, 자신의 분야에 대해 확실히 아시는 모습은 내가 꼭 배워야할 모습이리라.
쪼금 통통한 몸과는 다르게 날렵한 동작으로 농구를 하신다.
나는 센터를 맡고 형은 가드를 맡아서 게임 한판 해볼까...? 계속 얘기만 나오고 있다.
진짜 공하나 사야되는데... 지금 내가 탁구에 빠지는 바람에 공도 사지 못했다.
사람은 타고난 운동신경이 있다는 걸. 바로 훈이형을 통해 알게 되었다.
3일전만해도 탁구대에 공을 튀기지도 못했던 분이 오늘 쳐보니 스핀까지 넣으시더라....
난 그거 3개월째에 시작했는디...ㅡㅁ ㅡ;;
아무튼 대단한 형님/ㅁ/ㅋ
형님이 가지고 계신 D40으로 찍은 나의 모습을 올린다.


Posted by 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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